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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112040)의 실적 상승 기대감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하반기까지 라이선스 매출은 안정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분기 출시 후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 올랐던 '일도전세'가 계속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지난 2분기말 기준으로 위메이드의 라이선스 매출 기여 게임은 15종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분기별로 4∼5종의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다.
위메이드는 라이선스 사업의 플랫폼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재 중국 내 사업자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내 안드로이드 플랫폼 수수료는 50% 정도며 다른 플랫폼과 비교해 낮은 수수료를 받고 유저 모객 파워가 있는 플랫폼 사업자와 '미르' IP 플랫폼을 출시하면 미르 관련 많은 사업자를 입점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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