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 진출로 내년 역대 최대 실적 전망
데브시스터즈(194480)가 모바일 게임의 중국 진출로 내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주가도 재평가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미 검증된 쿠키런 IP(지적재산권)의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다시 한번 실적 퀀텀 점프가 기대되는 상황이며 내년에는 '쿠키런: 킹덤' 중국 출시, 신규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2021년 실적을 훌쩍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라인업 더 풍부해질 전망
중국에서 먼저 출시한 '메이플스토리M'은 올해 7월까지 사전 예약자 약 300만명을 확보한 이후 8월17일 출시일까지 약 한달 만에 사전 예약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쿠키런: 킹덤' 역시 이미 사전 예약자 약 300만명을 돌파한 상황이며 사전 예약자 1000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쿠키런: 오븐스매시', '쿠키런: 모험의 탑', '쿠키런: 마녀의 성' 등 최소 4개 이상의 게임이 출시 예정이며 라인업이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G이노텍, 3분기 실적 발표가 주가 반등 전환점 (0) | 2023.10.13 |
|---|---|
| 코스맥스, 역대급 실적 달성 전망...고성장 지속 (0) | 2023.10.13 |
| LG디스플레이, 루머 의한 주가 하락 과도...빠른 복원 전망 (0) | 2023.10.11 |
| 휴비츠, 해외 경기 악화로 3분기 실적 부진 예상 (0) | 2023.10.10 |
| 삼성중공업,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상승 여력 제한 (0) | 202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