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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194480)가 BTS와의 협업과 신작 게임 기대감 등으로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 초 출시될 신작 게임 '오븐스매쉬'가 주가의 핵심 모멘텀이며 쿠키런 IP(지적재산권)의 높은 유저수와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고려할 때 신작의 분기당 매출은 300억원, 영업이익은 150억원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신작 효과로 내년 영업이익은 6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며 현재 기업가치는 저평가 상태다.
'쿠키런 : 킹덤'과 BTS와의 콜라보 업데이트(10월13일)로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00만명(14%) 증가하고 쿠키런 킹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5% 늘어날 것이며 BTS 업데이트는 인게임 콘텐츠와 직접 관려되고 BTS 멤버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했기 때문에 매출 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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