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이원텍(251630)이 중국 업체에 245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브이원텍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중국 바저우윈구 일렉트로닉 테크놀러지(Bazhou Yungu Electronic Technology Co., Ltd.)와 245억원 규모의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압흔검사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매출액의 8.47%이고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정부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0) | 2017.11.22 |
---|---|
암니스, 美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금 회수 확정 (0) | 2017.11.22 |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중국 시장 본격 진출 (0) | 2017.11.22 |
대양전기공업, 탱커 LNG선 중심으로 내년 우상향 추세 전망 (0) | 2017.11.22 |
태평양물산, 한기평 신용등급 '안정적' 상향 조정 (0) | 2017.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