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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코스메틱스(260930)에 대해 지난해 11월 발생한 미국 OTC제품 매출 정체가 지난 3월부터 현지공장 생산 이원화 작업으로 해소됐다. 현 주가는 올해 연간 예상 순이익 적용시 PER(주가수익비율) 20.5배 수준으로 저평가 국면이라고 밝혔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의 올해 실적 추정치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1% 증가한 1301억원, 영업이익은 15.3% 증가한 286억원을 제시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제품 기획부터 생산, 재고 관리까지 턴키로 생산한 제품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며 여행업에서 익스피디아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5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 및 신규 브랜드를 확보해 올해 고객사별 매출 기여도는 로레알 53%, LVMH 17%, 에스티로더 3%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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