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가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에 강세다.
이날 알엔투테크놀로지는 글로벌 통신장비회사인 노키아로부터 이동통신 중계기 및 기지국용 부품인 '커플러(Coupler)'의
구매주문(PO)을 접수했다.
사측은 현재 등록된 8개 제품 중 한 모델에 대해 10만 개 수량의 구매주문을 접수한 것이며 본격적인 양산 주문을 향한 첫 발을
디딘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에 기반을 둔 노키아는 네트워크 설비와 통신장치를 제조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화웨이(Huawei), 에릭슨(Ericsson)과 함께
세계 무선 통신장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사측은 이번 PO 수주를 시작으로 공급량이 점차 확대돼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위터 CEO, 비트코인 전세계 단일 통화 될 수 있다 (0) | 2018.03.22 |
---|---|
신라젠, 펙사벡 간암 3상 순항중...中 임상 환자 모집 (0) | 2018.03.22 |
아진에스텍, 스마트 팩토리 상용화 위한 MOU 체결 (0) | 2018.03.21 |
동양철관, 대규모 송유관 공급계약 및 남북경협 확대 기대 (0) | 2018.03.21 |
파미셀, 벨기에 제약사와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0) | 2018.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