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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기능을 적용한 스마트폰이 늘면서 앤디포스(238090)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갤럭시노트7의 발화원인이 방수가 아닌 배터리의 결함으로 드러나며 방수기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났다.
방수기능을 적용하면 제품 내부가 좁아지고 열이 빠져나가기 어려워 스마트폰
제조사의 설계와 제조기술이 있어야 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술 차별화를 위해 방수기능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확산시킬 것이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도 방수기능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올해 출시할 것이며 앤디포스도
중국 업체에 방수용 테이프 공급을 위한 신뢰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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