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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122990)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8억원, 1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148% 씩 상회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3분기 출시한 FEMID모듈이 주요 고객사내 점유율 증가가 주요 배경이다.
FEMID모듈은 스마트폰 통신을 위한 필수부품으로 그동안 일본 업체가 독점해왔다. 지난해 처음으로 와이솔이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어 올해에도 스마트폰 고객사의 주요 플래그쉽 모델에 공급을 확대해 실적도 한단계 샹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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