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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216050)에 대해 올 4분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주력으로 영위하는 온라인 렙 비즈니스와 애드네트워크 사업이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과 투자심리가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인크로스는 지난해 2분기 이후 최근 4사분기 영업이익률은 28.3%에서 33.7%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최대 성수기인 4분기의 경우 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6억원(YoY +24.3%)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이 유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NHN엔터테인먼트 그룹 편입 효과가 본격화되는 해라고 판단했다. 인크로스의 최대주주는 기존 사모펀드에서 신규 NHN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됐다.
최대주주 확보로 온라인 렙 시장 내 3위 지위(1위 KT계열 나스미디어·2위 CJ계열 메조미디어)가 더욱 공고해지는 한편, 애드네트워크를 비롯한 신사업의 공격적인 확장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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