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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084730)가 블랙박스 중심 비즈니스 구조로 탈바꿈하면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기준 블랙박스 매출 비중은 74%로 늘어났지만, 네비게이션 매출은 15% 수준으로 감소했다. 네비게이션에서
블랙박스 중심 비즈니스 구조로 바뀌면서 매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블랙박스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특히 경쟁사인 M사, P사 등의 성장률이 급감하면서 팅크웨어의 성장률이 돋보였다. 승자독식 위주 구조로 재편되면서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5년 간 블랙박스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은 162%에 달했다. 올해부터 해외 수출 물량을
늘려 수출액 200%억원 이상, 매출비중 10% 이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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