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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042520)에 대해 주요 제품인 인공유방보형물의 중국 수출이 내년에 본격화할 것이다.
2016년 11월 상해홍만유한공사와 3년간 총 115억원 규모로 벨라젤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2016년 10월~2017년 9월) 벨라젤은 35억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며 2018년 매출은 5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8월 국내에 내놓은 벨라젤 마이크로도 수익률을 개선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벨라젤 마이크로는 기존제품의 특성을 향상시켜 부작용을 최소화시킨 제품이며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2배 정도 높아 수익률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2018년 실적은 매출액은 올해보다 21.4% 증가한 476억원, 영업이익은 13.7% 늘어난 108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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