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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3일 장종료 후 주요공시

Atomseoki 2015. 11. 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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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이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에 대해 "규정에 따라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양은 다만 "기존의 휴대폰케이스 제작사업이 아닌 화장품용기사업에 진출해 (주)더샘인터내셔날로부터 1300만원에 해당하는 초도물량을 발주 받았고 11월 중 납품예정"이라고 밝혔다.

-핫텍은 종속회사인 이노그리드가 응용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체인 나다테크의 주식 10만2000주를 10억2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9.7%이며 취득후 지분율은 51%가 된다.

-미래에셋생명은 3분기 영업이익이 224억7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2189억1000만원으로 전기대비 14.3% 늘어났다.

-현대시멘트는 임시주주총회 개최결과 최순웅 전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태웅은 최대주주가 허용도 외 5인에서 ㈜태웅홀딩스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태웅은 "허용도 외 1인의 지분을 ㈜태웅홀딩스에 현물출자하고 그 대가로 ㈜태웅홀딩스의 신주를 발행하는 현물출자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태웅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태웅홀딩스가 ㈜태웅을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법에 따른 비율 이상을 소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태웅홀딩스의 지분율은 30%로, 직전 최대주주였던 허용도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21.91%로 각각 변경됐다.

-비에이치아이가 도시바 플랜트 시스템&서비스와 맺은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내용이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비에이치아이는 "일정에 따라 설비 제작이 진행되고 있으며 9월30일 기준으로 12.3%(원가투입기준) 진행됐다"고 밝혔다.
비에이치아이는 지난해 10월 도시바 측과 2016년 4월28일까지 13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코넥스 상장법인인 엔에스컴퍼니가 23일 기업설명회(IR)를 연다고 13일 공시했다. 서울 63컨벤션센터 2층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IR은 애널리스트와 기관·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그룹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스테믹스가 연결기준 3분기 잠정실적을 매출액 32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손실 129억원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8.6%, 영업이익은 28.3% 각각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트루윈이 주가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11월12일까지다.

-에버다임이 김경수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병국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 김경수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 간이다.

-윌비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0억9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1%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42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2% 늘어났다.

-비상장법인인 내일신문이 지역신문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내일신문은 그대로 존속하면서 기존 일간신문사업 부문을 맡고 신설되는 지역내일은 지역신문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내일신문은 "선택과 집중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문 사업 부분을 존속하고 부분사업인 지역사업부문은 물적분할하는 것"이라며 "분할회사를 차별화된 기술, 고객, 사업 기반을 갖춘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비상장법인인 씨트리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약 1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120만주, 보통주 1주당 신주발행가액은 8300원이다. 씨트리는 "조달한 자금을 시설자금 69억원, 운영자금 13억원, 연구개발비 15억원 등으로 나눠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이며 일반공모 청약은 12월10일부터 11일까지다.

-한화화인케미칼은 3분기 영업손실이 100억9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92%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25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2.46% 증가했다.

-포스코 계열의 비상장법인 포스하이메탈이 3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60만주, 발행가액은 1주당 5000원이다. 포스하이메탈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는 연결기준 3분기 잠정실적을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67억원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5% 감소했다.

-넥스턴이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아직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13일 답했다. 넥스턴은 "최대주주의 전략적 투자유치와 지분매각 관련해 검토가 진행 중이지만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기술은 웰크론한텍과 12억원 규모의 석문집단에너지 수처리와 폐수처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2월28일까지다.

-코넥스 상장법인인 매직마이크로가 코스닥 시장 이전상장에 따라 코넥스 시장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직마이크로는 "19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023억7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23%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조1329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06% 증가했다.

-코넥스 시장은 하나일렉콤을 공시불이행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하나일렉콤은 유형자산 취득 결정을 지연 공시해 2점의 벌점을 받게 됐다.

-키움증권은 지난 7월1일~9월30일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77억6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4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480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62%가 늘어났다.

-코센이 연결기준 3분기 잠정실적을 매출액 117억원, 영업손실 4억원, 당기순손실 9억원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2.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영업적자 규모는 37.9% 줄었다.

-신일산업은 황모씨가 제기한 주주총회결의취소 소송에 대한 원고의 항고를 서울고등법원이 기각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아큐픽스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88만7311주, 주당 발행가액은 2254원이며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이상엽 최대주주다.

아큐픽스는 "경영전략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해 최종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가레인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0년 11월16일이며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사채에 대해 만기일에 원금의 105.1205%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이마트는 10월 매출액이 8759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옵티시스가 개별기준 3분기 잠정실적을 매출액 40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4.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59.7%, 당기순이익은 91.7% 각각 증가했다.

-한국2호스팩이 상호를 '주식회사 엔터메이트'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의 합병으로 상호를 변경한다는 설명이다.

-이수앱지스가 멕시코에 애프서틴(이미글루세라제) 원액을 수출하는 약 1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자체 생산해 멕시코 업체(Laboratorios PiSA S.A.)에 공급하는 계약으로 선적일은 이달 30일이다.

-디오텍의 비상장 계열사 힘스인터내셔널이 100% 자회사인 자원메디칼을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힘스인터내셔널은 "당사의 체계적인 영업망과 하드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원메디칼의 의료기기 기술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사업 영역 다각화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양대식 신청인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냈던 '임시주주총회 허가신청'을 취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크리스탈은 "경영권분쟁소송 등과 관련해 9월17일 제기한 소송을 취하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픽셀플러스가 주가 안정화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며 계약기간은 16일부터 2016년 5월15일까지다.

-중국원양자원은 지난해 11월18일 신주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 된 보통주 654만6644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18일 해제된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주식명의인은 최대주주인 장화리 대표이사다.

-에이티테크놀러지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4억원 규모의 에이티세미콘 주식을 장외 매도로 처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수는 127만1428주, 처분 후 지분율은 22.25%다.

-현대증권은 지난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의 영업이익이 359억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478억5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0.1% 늘어났다.

-슈피겐코리아가 연결기준 3분기 잠정실적을 매출액 374억원, 영업이익 116억원, 당기순이익 103억원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7.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8%, 당기순이익은 7% 각각 감소했다.

-코리아써키트는 3분기 연결영업익이 132억9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81억7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8% 늘어났다.

-슈피겐코리아가 연결기준으로 올해 영업이익 431억원을 예상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올해 매출액은 1453억원으로 전망했다.

2016년 사업전망은 매출액 1668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이라고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 2015년과 2016년 사업계획에 주요지표 예측치를 감안해 수립한 연결기준 전망"이라고 밝혔다.

-세진전자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7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85만6490주로 주당 발행가액은 805원이다. 회사 경영상 신속한 자금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대상은 이승열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인 이상영 주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디와이파워는 통화선도 거래로 65억56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변동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미국 현지 계열사인 하이오센(Hiossen)을 위해 396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담보제공 건은 하이오센의 변동금리부채권 발행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며 담보제공 재산은 부산공장과 기계장치다. 담보제공 기간은 18일부터 2년 간이다.

-휴켐스는 3분기 연결영업이익이 74억3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3%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81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8% 줄었다.

-KC코트렐은 두산중공업과 128억7000만원 규모의 Botswana Moruple A Power Plant 건식탈황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지난 10일 시간외매매로 벅스 주식 51만1000주를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에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가는 주당 1만200원이다. 네오위즈홀딩스의 보유주식은 146만7883주로 줄었고 지분율도 3.45% 감소한 9.9%다.

-시너지-메티스톤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은 인트로메딕 보통주 33만3333주(4.65%)를 9일 장외매수하고 13일 전환사채(CB)권 66만3129주를 인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취득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5000원, CB 1주당 1만5080원이다.

-김수지, 이한구, 김운장 대화제약 명예회장들이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수지 명예회장은 3만3000주, 이한구 명예회장은 2만주, 김운장 명예회장은 2만4738주를 각각 매도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김수지 명예회장이 11.25%, 이한구 명예회장이 6.58%, 김운장 명예회장이 7.6%로 각각 줄었다.

-미국 투자자문사 그랜져 피크 글로벌 어드바이저스가 10일 기준으로 ISC 주식 66만550주(5.12%)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그랜져 피크 글로벌 어드바이저스는 "단순투자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미국계 집합투자업자 와사치 어드바이저스가 인바디 주식 73만5257주(5.37%)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와사치 어드바이저스는 "단순 투자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3일 1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상환기일은 2018년 11월25일이다. 이자율과 모집총액 등은 오는 17일 진행되는 수요예측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GS그룹의 비상장법인인 GS포천열병합발전이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부지 매입을 위해 212억원 규모의 토지(5만8912㎡)를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내부자금으로 조달하며 취득 예정일은 2016년 6월30일이다.

-우리이티아이는 종속회사인 아이엠텍이 일반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314만1000주를 유상증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대표주관회사는 대우증권이며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은 10%다.

우리이티아이는 "아이엠텍이 예정하고 있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라며 "신주발행가액과 자금 조달의 목적, 일정 등은 내용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파캔OPC가 대원개발과 57억원 규모의 사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 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으로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6월30일까지다.

-메가스터디는 13일 종속회사인 메가엠디가 보통주 360만3028주를 일반공모방식으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12월10일이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인 메가엠디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라고 말했다.
조달되는 자금 가운데 45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이며 81억1400만원은 기타자금이 목적이다.

-보타바이오가 씨피에스글로벌과 맺은 30억원 규모 금전대여 계약의 만기를 오는 20일까지 연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타바이오는 "협력관계에 따른 경영활동을 위한 운영자금 대여"라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는 13일 종속회사 메가엠디의 주식 70만179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지분율은 49.50%다. 회사 측은 "메가엠디의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보유 구주 매출"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내달 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