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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진단기 7

휴비츠, 안광용 망막진단기로 외형성장 시작

휴비츠(065510)에 대해 올해부터 안과용 망막진단기기로 의미 있는 외형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은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휴비츠가 신제품 출시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진단기기 제품라인업은 슬릿램프, 토노메타, 망막단층진단기(OCT,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지난해 새로 출시한 OCT가 매출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OCT 해외 매출은 하반기부터 발생해 51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며, 올해는 약 106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에는 상해휴비츠에서 출시할 비전 스크리너(Vision Screener)가 외형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휴비츠는 ..

휴비츠, 안과용 진단기기 수출 본격화...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대

휴비츠(065510)의 안과용 진단기기(OCT) 수출이 본격화하면서 올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휴비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05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 10% 증가가 예상된다. 지난해는 일본 경쟁사들의 저가 공급으로 현금 창출 사업부인 국내 안경점용 기기의 역성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1분기에 출시한 안과용 기기 사업부의 신제품, OCT(망막진단기)의 성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진단기기는 검안기기보다 고난이도의 기술력으로 필요로하는 제품으로 진입장벽과 수익성이 높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0~1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오션..

휴비츠, 2분기 실적 긍정적...망막진단기 선전 주목

휴비츠(06551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선전중인 망막진단기를 주목해야 한다. 휴비츠의 2분기 영업이익(29억원)은 컨센서스를 밑돌았으나 실적 내용은 좋았다. 투자법인 HS파트너스가 연결기업으로 신규 편입된 효과를 제외하면 2분기 매출(208억원)은 추정치를 2%웃돌았다. 지난 5월부터 본격 판매되고 있는 망막진단기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인 점을 주목했다. 2분기 안과용 의료기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한 36억원으로 고성장을 기록 중인데, 이는 신제품 망막진단기의 판매 호조 영향이며 이 중 망막진단기 매출은 12억원으로 추정한다. 3분기에는 망막진단기 매출 온기가 반영될 것이고 4분기는 의료기기 시장 성수기에 해당한다. 망막진단기 매출은 매 분기마다 성장하는 그림..

휴비츠, 망막진단기(OCT) 출시 효과...올해 최대 실적 달성 전망

휴비츠(065510)에 대해 올 1월 출시한 망막진단기(OCT)에 힘입어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휴비츠는 올해 1월 망막진단기와 안저 카메라, 그리고 PC가 결합된 '올인원 HOCT' 2종을 출시했다. 출시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올해 사상 최고의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올 4월 유럽 인증 획득으로 망막진단기의 유럽 전지역 판매가 본격화된 점을 감안하면 관련 매출은 2분기부터 유의미하게 나타날 것이란 설명이다. 휴비츠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망막진단기 출시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16.5% 증가한 198억원과 37억원으로 추산했다. 또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2%, 37.9% 증가한 776억원과 126억원으로 전망했다. 글로..

휴비츠, 1분기부터 실적 정상화 전망

휴비츠(06551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 부진이 주력 제품 판매 지연에 기인한 만큼 1분기부터 실적은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휴비츠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83억원, 2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부진은 주력 제품 판매 지연에 기인한다. 2017년 연간 연결 매출액은 704억원으로 5.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26.7% 감소했다. 연결 영업이익 감소는 신사옥 이전 및 경상연구개발비 등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당기순이익의 큰 폭 감소는 약 70억원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다. 상해휴비츠가 지난해 초 생산설비 정상화 작업 이후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휴비츠의 2018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792억원, 139억원으로 각각 12.5%,..

휴비츠, 올해 두 자릿수 성장 전망

휴비츠(065510)에 대해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이 전망된다며 현 주가는 저가 매수가 유효한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휴비츠의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212억원, 44억원으로 추정한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올해 휴비츠의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849억원, 153억원으로 전년보다 16.7%, 34.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일회성 비용 이슈로 훼손된 영업이익률은 18%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적 개선의 키는 기존 검안기기 제품군의 성장세 지속과 지난해 12월 말 출시된 망막진단기 2종 신규 매출 유입이다. 현 주가는 2018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1.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6배 거래 중으로 밴드 하단 수준이며 코스닥 의료..

휴비츠, 망막진단기(OCT) 출시로 선진국 시장 진출 가속화

휴비츠(065510)에 대해 이달 말 망막진단기(OCT) 출시로 북미 등 선진국 시장 진출 가속화가 예상된다. 이달 말 망막진단기와 안저 카메라, PC가 결합된 올인원 HOCT 2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신규 매출 창출 뿐 아니라 안경점용 검안기기 수출이 부진했던 선진국 시장 진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초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8년 연간 50억원의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의 보급형 검안기 신제품 출시로 수출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검안기 수출금액이 전년동기보다 28.7% 증가한 206만달러(약 22억원)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보급형 검안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4분기 검안기 매출액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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