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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8

포스코 ICT, 스마트 물류 새로운 성장동력 기대

포스코 ICT(022100)에 대해 디지털 뉴딜 일환으로 스마트 물류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디지털 뉴딜인 스마트 물류 및 팩토리 성장성이 가시화했다. 관련 수주 증가 등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ICT는 지난 8월 한진이 발주한 1070억원 규모의 대전 메가 허브(Mega-Hub) 물류자동화 설비 구축 프로젝트 최종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4단계 수하물관리시스템(BHS) 구축사업 등을 수주했다. 무엇보다 지난 6월 포스코플랜텍의 계열 제외를 계기로 가공센터 창고무인자동화와 연내 포스코 물류기업 출범 등이 예상되는 상황이며 포스코 제철소 부두하역설비 구축 및 운영 업무 등 물류 전속시장(captive market)이 더..

알서포트, 일본향 매출 증가하며 수익률 개선

알서포트(131370)에 대해 일본향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률도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알서포트는 1분기 매출액 68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325% 늘어났다. 일본향 매출 증가하며 수익률 개선되고 있는데 현재 일본에서는 재택 근무 문화가 확산되며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한다. 현재 메인 고객사 NTT도코모 외에도 여러 업체로부터 연락이 오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신규 고객 증가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 스마트 팩토리의 확산으로 원격 제어 제품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제조 공장 관리 과정에서 개별적으로 컨트롤하던 부분을 중앙관제실에서 원격 제어 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 기존 고객사의 이용 상품 확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2019년 2월 19일 (화) 증시 주요이슈

* 뉴욕증시, 2월18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날로 휴장. * 국제유가($,배럴), 대통령의 날로 휴장. * 국제금($,온스), 대통령의 날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0.24%), 독일(-0.01%), 프랑스(+0.30%) * EU "美, 유럽車에 징벌적 관세 부과하면 신속·적절하게 대응" * 英 외무, 브렉시트 시한 전에 EU와 합의 가능 * EU "노딜 브렉시트시 적용될 통관절차·관세 대비해야" * 1월 수입물가 소폭 상승... D램 수출물가는 급락 * 정부, 北에 '현물지급' 금강산 관광 제안... 2차 美北 정상회담 D-8 * 교보생명 경영권 '위기'... FI, 이달 손배 중재신청 * '우수' 전국 대설·큰비...중부 최고 10cm [기업/산업] * 지주사 비용도 기관압박 통했다... 골프존..

주요이슈 2019.02.19

포스코ICT, 스마트 팩토리 수주 기대

포스코ICT(022100)에 대해 하반기 계열사 내부시장(Captive)수주 증가와 스마트 팩토리 수주가 기대된다. 하반기는 포스코ICT의 계절적 성수기며 포스코 최정우 신규 회장 선출 마무리에 따른 Captive 수주 재개 기대된다. 올해 2분기 개선된 이익률(OPM 7.6%)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포스코ICT 실적의 걸림돌이었던 일시적 비용처리가 마무리됐고 포스코 그룹의 스마트팩토리화 목표 시기가 2020년 66개에서 2019년 66개로 당겨지며 고마진 Smart X 매출 비중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포스코 뿐 아니라 그룹사 스마트팩토리 수주도 추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작년 포스코켐텍의 음극재 공장에 대한 스마트팩토리 수주가 완료됐으며 ..

아진에스텍, 스마트 팩토리 상용화 위한 MOU 체결

아진엑스텍(059120)이 스마트 팩토리 상용화를 위한 협동이송로봇 연구개발(R&D)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전날 아진엑스텍은 일본 야스카와전기, 미국 베크나테크놀로지 등 3개 기업과 함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등 2개의 국내 연구기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야스카와전기는 세계 산업용 로봇 1위 업체다. 베크나테크놀로지는 미국 보스톤에 있는 이동체 로봇업체다. 아진엑스텍은 세계 7개사 만이 보유한 모션 제어 칩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모션제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이번 MOU는 오랜 준비 끝에 이룬 결과며 단순한 학술적, 기술적 협력을 넘어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양피스톤, 피스톤 점유율 확대...실적 성장 지속

동양피스톤(092780)에 대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올해 실적 설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피스톤은 자동차용 피스톤, 산업용 피스톤, 파워셀 모듈 및 설비 매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용 피스톤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크라이슬러, 포드, BMW, GM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동양피스톤은 기존 피스톤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피스톤 이외로는 스마트 팩토리의 사업화와 친환경차 부품군의 개발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피스톤 부문에서는 이미 수주한 물량이 2조원을 상회하고 있고 특히 수주잔고를 감안할 때 오는 2019년 이후 북미·유럽 완성차로의 납품이 크게 늘어나고 관련해서 글로벌 OE 비중도 현재 53%에서 60% ..

동양피스톤, 내년까지 꾸준히 성장 전망

동양피스톤(092780)에 대해 내년까지 꾸준히 성장할 전망인 가운데 주가는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동양피스톤은 두 분야에서 성장을 기대 중이다. 기존 피스톤 부문에서는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피스톤 이외로는 스마트 팩토리의 사업화와 친환경차 부품군의 개발이 두번째다. 실제 피스톤 부문에서는 상품 경쟁력이 뛰어난 바 이미 기수주한 물량이 2조원을 웃돌고 있고 수주잔고를 감안할 때 내년 이후 북미·유럽 완성차로의 납품이 크게 늘어나날 전망이다. 당분간 피스톤 부문이 성장 동력 및 캐시카우 역할을 한다면, 미래 성장동력으로 가시화되는 것은 기존에 구축한 스마트 팩토리를 사업화하면서 자체제작 자동화 생산설비를 납품하는 것이다. 올해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 중이며 추가적으로 경량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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