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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2분기도 실적 호조 지속 전망

휴메딕스(200670)에 대해 2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휴메딕스의 2분기 매출은 375억원,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예상된다. 2분기도 코로나 엔데믹으로 에스테틱 산업의 매출 분위기가 좋을 것이다. 리즈톡스의 행정처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식약처에서 100단위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와 6개월 생산정지 조치가 나오더라도 가처분정지 소송을 통해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코로나 엔데믹으로 마진 좋은 필러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필러는 국내 매출과 수출이 동반 고성장하고 있는데 최근 수출 비중이 국내 매출 비중을 초과하고 있다. 신제품에 대한 기대도 크다. 2024년 하반기 이후에는 PN 복합필러, PN관절염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고 올 하반기에 해파린나트륨 원료가 ..

휴메딕스, 4분기 성장세 지속 예상

휴메딕스(200670)에 대해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에도 지난 3분기에 이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휴메딕스는 2022년 3분기 매출 319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0%, 204.0%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4.6%로 개선됐다. 실적을 이끈 건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와 점안제, 톡신이다. 회사의 올 3분기 필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3% 증가한 97억원이다. 필러 ‘리볼라인’ 매출이 고성장 하고 있고, 브라질 남미 수출이 증가했다. 4분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올해는 전년 대비 30.5% 늘어난 340억원의 필러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엔 필러 수출도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필러 수출과 내수 비중은 각각 절반씩..

휴메딕스, 모든 부문 실적 성장세...향후 전망도 긍정적

휴메딕스(200670)에 대해 핵심제품인 ETC, 필러, 톡신 3가지 부문 모두 영업환경이 긍정적인 상황이라 영업실적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위드 코로나시대를 맞아 동사의 에스테틱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필러·톡신은 연령과 남녀 구분없이 수요층이 다양화되면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톡신은 신규제품 대용량 200단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1년까지는 100단위 밖에 없었지만 200단위, 50단위 추가로 구색이 갖춰지면서 톡신 매출이 크게 성장 중이다. 필러는 국내 경쟁이 심한 분야지만 동사는 톡신과 필러의 번들판매로 매출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필러 매출 고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위기며 1회용 점안제 OEM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이는 국내 OE..

휴메딕스, 코로나19 백신 CMO 등 하반기 성장 모멘텀 기대

휴메딕스(200670)에 대해 필러와 리즈톡스 등에스테틱 분야에서의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 특히 회사가 차세대 후보물질로 꼽는 헤파린나트륨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료 의약품 판매 허가와 러시아 백신 CMO 사업(충진 및 포장) 등 하반기 성장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휴메딕스가 2분기 연결 매출액 292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2%와 42.3% 증가한 규모다. 주요 제품별로는 필러와 안과용제, 관절염치료제, 보톡스 부문에서의 매출 비중이 클 것으로 봤다. 필러와 리즈톡스 등 에스테틱 부문에서의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일회용 인공눈물 실적도 올해 온기 반영으로 신규 캐시카우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연결 자회사 휴온스메디컬의 경우 진단키..

휴메딕스, '히알루론산' 원천기술로 올해 안정적 실적 기대

휴메딕스(200670)에 대해 에스테틱 제품의 라인업 강화, 점안제 생산 확대 등으로 인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2003년 설립된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을 응용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원료 생산,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 ‘하이알원’ 시리즈,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등이 있다. 지난해부터는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084110)이 톡신 ‘리즈톡스’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아 휴메딕스가 국내 에스테틱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를 맡고 있다. 지난해 4분기 휴메딕스의 매출액을 315억원, 영업이익을 5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2.1%, 45..

휴메딕스, 경쟁사 균주 논란 이슈로 반사 수혜 전망

휴메딕스(200670)에 대해 “경쟁업체의 품목허가 취소 이슈로 반사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휴메딕스는 Hyaluronic Acid (히알루론산, HA) 및 Polydeoxyribonucleotide (PDRN)원료를 기반으로 필러, 관절염 치료제, 전문의약품 등 제품의 제조 및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HA 및 PRDN 원료를 기반으로 한 필러, 골관절염주사제, 화장품 등과 모기업 휴온스글로벌이 생산한 보툴리눔 톡신제품(리즈톡스)의 국내 유통, 자회사 파나시를 통한 에스테틱 의료기기 등이 있다. 휴메딕스가 판매하고 있는 ‘리스톡스’는 휴젤, 메디톡스, 대웅제약에 이어 국내 4 번째 출시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며 올해 4월 국내 경쟁사 제품의 품목 허가 취소이슈로 반사 수혜를 누릴 수 있..

휴메딕스, 내년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 시판

휴메딕스(200670)가 내년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를 시판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휴메딕스는 ‘휴미아주’의 임상을 완료하고 식약처에 시판 허가를 신청해 내년 1분기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휴미아주는 1회 제형(3세대)의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주사제로 앞서 휴메딕스는 임상 3상을 통해 1회 투여로 약효가 6개월가량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매출액 502억 원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액은 422억 원, 영업이익은 40억 원이다.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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