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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095660)에 대해 지속적인 웹보드 성장과 신작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4월 말 웹보드 규제 완화 이후 5~8월 월매출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9~10월 신작 출시까지 연말 기대감이 높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손실한도가 10만원을 넘으면 24시간 게임을 할 수없도록 하는 웹보드 규제를 폐지했다. 그만큼 웹보드 게임 이용 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네오위즈는 'AVA'를 7월 대만지역에 출시했다. 8월 '드루와던전' 일본 출시에 이어 9~10월에 걸처 '로스트아크', '블레스 언리쉬드', '여신풍폭'을 출시할 계획이다.
개선된 웹보드 실적과 신작에 힘입어 2021년 호실적이 기대된다. 2021년 네오위즈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28% 성장한 867억원으로 전망했다.
호실적에도 차익 실현에 따라 주가가 하락해 매수 적기로 판단된다. 캐시카우인 웹보드 호실적에 신작을 통한 해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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