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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하반기 신작 모멘텀 기대

Atomseoki 2018. 9. 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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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251270)에 대해 하반기 신작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다. 


하반기 론칭목표 신작 일정이 상당히 많다. 이 중 현재까지 론칭이 단행된 것은 ‘더 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본’ 1개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연내 론칭목표인데 목표일정이 모두 지켜지기는 어려우나 상당수는 4분기 론칭이 예상된다. 


하반기 론칭목표 신작 중 최고 기대신작은 IP 기반 모바일 MMORPG 장르인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한국’, ‘세븐나이츠2 한국’ 등 2개다. 이 밖에 ‘BTS 월드 글로벌’도 동사의 강점 장르인 기타 일반 장르 모바일게임 신작들 중에서는 최고 관심작으로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지난 6월에 이어 9월에도 빌보드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인기가 유지되고 있어 흥행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작용 중다. 


하반기 기대신작 3개는 사측에선 연내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3개 모두 연내 론칭 여부는 유동적이라 판단한다.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한국의 경우 몇 차례 일정 연기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고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한국 및 세븐나이츠2 한국의 경우 상호간 론칭일정에 시차를 두는 것이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다. 


신작모멘텀은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한국 또는 세븐나이츠2 한국 등 IP 기반 모바일 MMORPG 기대 신작 2개 중 어느 하나의 사전예약 일정 가동 무렵부터 형성될 가능성 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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