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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I&C, 화웨이 '노바 라이트2' 국내 총판권 맡아

Atomseoki 2018. 8. 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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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I&C(035510)는 8월 6일 화웨이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급제 스마트폰 ‘노바 라이트 2’의 총판권을 갖고, 예약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5.65인치 화면과 0.75mm두께, 143g 무게로 가볍고 얇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및 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채용했고 안드로이드 8.0기반의 EMUI 8.0운영체제와 화웨이 자체 제작 기린659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SSG닷컴과 지마켓, 옥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구매 고객 대상, 화웨이 정품 플립 케이스나 삼각대 겸 셀카봉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정식 판매는 13일부터 진행되며, 화웨이 ‘노바 라이트 2’ 국내 공식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3개월 패널 무상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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