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종목 정리

[테마주] 오세훈 관련주

Atomseoki 2018. 12. 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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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



▶ 오세훈 학력사항




▶ 오세훈 경력사항




▶ 오세훈 정계복귀 이슈


'친정'인 자유한국당 입당으로 정계에 복귀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1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수 단일대오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회에서 진행된 입당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오 전 시장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 앞에 반성하고 좀 더 잘해서 약속했던 대로 어려운 분들의 생활을 낫게 하겠다는 반성문을 써도 부족할 판에 오만하게도 20년 집권론을 입에 올리고 있다며 시작부터 문 정부를 겨냥했다.


야당이 단일대오를 형성하지 못하고 지리멸렬하기 때문에 이렇게 실정을 거듭하고도 여권이 국민 앞에 겸손하지 않은 것이라면서 이 정부의 무능과 고집스러운 폭주를 그대로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비판했다.


오 전 시장은 내년에 치러지는 한국당 전당대회가 보수의 가치에 동의하는, 보수우파의 이념과 철학에 동의하는 모든 정파가 모여 치르는 통합 전대가 되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면서 그래서 다가오는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벌써 흘러나오고 있는 서울 광진을 출마설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광진구가 우리 당 입장에서는 선거를 치르기가 수월치 않은 곳이지만 그곳보다 더 어려운 곳으로 가라 해도 찾아가서 제 책임을 다하는 게 도리라고 대답했다.


오 전 시장은 지난 2011년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에 시장직을 걸었으나 투표율 미달로 무산되며 시장직에서 내려왔다.


이날 과거 중도 사퇴에 대해 사과하며 다만 복지 포퓰리즘이 분명하게 예상돼 복지 기준선에 맞춰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는 소명의식과 책임의식의 발로였"고 설명했다.


또 오 전 시장은 탄핵 정국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보수 진영의 후보로 세우기 위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에 합류했던 일 또한 '실패한 정치시험'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 오세훈 관련주


- 진양화학 : 양준영 진양홀딩스 부회장과 동문설 부각 (다만, 과거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의 사업, 양준영 부회장과는 오세훈 전 시장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부인)


- 진양산업 : 모기업 진양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이 고려대 출신이란 점에서 동문설 부각


- 진양홀딩스 : 양준영 부회장이 고려대 출신으로 동문설 부각


- 한국선재 : 과거 서울시장 당시 추진했던 지하 대심도터널 건설사업과 연관지어 부각


- 누리플랜 : 과거 서울시장 당시 디자인서울 정책을 펼치면서 관련주로 부각


- 진흥기업 : 서해비단뱃길 조성계획을 세우면서 경인아라뱃길 제2공구 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부각


- 케이탑리츠 : 이명식 대표이사가 고려대 출신으로 동문설 부각


- 금양 : 류광지 대표이가사 고려대 법대 출신으로 동문설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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