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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상방기 '섀도우아레나' 등 신작 흥행 기대감

Atomseoki 2020. 4. 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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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263750)에 대해 상반기 섀도우아레나 등 신작 흥행 기대가 크다.

 

펄어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42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9% 증가해 컨센서스(408억원)를 소폭 웃돌 것이며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하나 모바일 게임 매출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북미·유럽, 동남아 출시 성과가 온기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섀도우아레나(5월 중순)와 연내 이브차이나(6월), 이브에코스(글로벌, 8월 중순) 등이 출시될 예정이며 섀도우아레나, 이브차이나, 이브에코스(글로벌)는 모두 하루 매출 1억원으로 추정했다.

신작 흥행이 기대치 이상일 경우 펄어비스의 밸류에이션과 추정치 모두 상향 가능하다. 신작 흥행 성과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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