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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063080)에 대해 하반기 신작에 대한 대응 방식은 의사 결정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상반기 론칭 신작은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하반기 론칭 예정 신작은 5개로 RPG 및 스포츠 장르 기대작이 포함돼있다.
게임빌 프로야구 등 스포츠 장르 신작 2개는 모두 기대신작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동사는 최근 몇 년간 신작 히트 레퍼런스가 없었던 만큼 신작에 대한 단기 대응방식은 기대신작이라 하더라도 론칭 전 기대감 활용 측면의 사전 대응보다는 론칭 후 흥행성과 에 대한 사후 대응이 현실적일 수 있다.
그러나 주가가 큰 폭 조정을 거친 상황에서 4분기 동사가 경쟁력을 갖고 있는 스포츠 장르 기대신작 2개에 대한 론칭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기대신작 일정을 활용한 단기대응 방식은 의사결정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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