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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251270)에 대해 올해 출시 신작 흥행으로 기대감이 반영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3월 넷마블이 '일곱개의 대죄' 글로벌 서비스 시작, 'A3 Still Alive'를 출시했는데, 흥행이 어이지고 있다. '일곱개의 대죄'는 국내 양대 마켓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홍콩, 대만 등에서 의미있는 순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A3: Still Aliv'는 국내 양대 마켓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 앱스토어에서 출시 5시간 만에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신작 2종의 흥행 성과 등을 바탕으로 2분기 실적 성장과 더불어 향후 신작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신작 라인업 흥행 성과와 중국 판호 발급 유무가 향후 주가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넷마블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656억원, 영업이익은 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 4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판호 발급에 따라 실적 성장 기대감이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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