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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900100)가 미국 상원의원의 마리화나 사용 인정 법안 발의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올들어 미국 내 여러 주에서 마리화나 합법화에 관한 주민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 엘리자베스 워런(Eliabeth Warren, 민주당) 상원의원은 이달 말 대마초의 사용을 인정한 각주의 법이 연방법의 간섭을 받지 않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뉴프라이드는 미국 현지에서 합법 마리화나 재배와 유통사업을 추진 중이며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라스베가스 등 미국 주요 지역에 기호·의료용 대마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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