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보는 주식

덱스터, 중국 수주 정상화로 올해 실적 기대

Atomseoki 2018. 2. 5. 08:48
반응형

덱스터(206560)스튜디오에 대해 중국 수주 정상화로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영화시장 성장으로 중국 매출 비중이 약 70% 정도에 달했다.지난해 한한령(限韓令)으로 중국 수주가 미뤄지면서 매출이 감소했다.

한한령이 해제되면 중국에서의 수주가 정상화 될 것이며 올해 중국향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

아울러 중국 광저우 완다 테마파크에 491만달러 규모의 체험형 대형 어트랙션 콘텐츠를 공급한다. 관람객이 중국 곳곳의 명소를 마치 실제 비행기를 타고 보는 것처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다른 지역에 있는 완다 테마파크, 헝다그룹과도 영상 공급을 논의 중이며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VR 콘텐츠로 올해 한단계 도약할 것이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