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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임플란트 보험으로 국내 영업환경 개선

Atomseoki 2018. 1. 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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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145720)에 대해 7월 시행되는 임플란트 보험정책으로 지난해 정체됐던 국내매출이 성장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임플란트는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가 증가하는 가격탄력성이 높은 제품이며 올해 보험수혜자도 늘어나 국내 시장은 다시 우호적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올해 해외 덴탈 관련 업체들의 예상평균 EPS(주당수익률) 증가율은 14.4%에 불과하나 PER(주가순수익비율)은 평균 28.9배에 거래되고 있다. 덴티움은 올해 EPS 증가율이 29%지만 PER은 19.8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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