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이오업체 랩지노믹스(084650)가 신규 유전자분석 서비스 부문에서 성장세가 기대된다.
랩지노믹스의 신규 유전자분석 서비스의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연간 신규 서비스 부문의 순증 매출액이 60억원 수준이 될 것이다.
유전자분석 서비스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맘가드'와 '앙팡가드'로, 연간 서비스 횟수는 각각 1천200만건, 1천800만건이 될 것으로 점쳤다. 유전자분석 부문 실적은 신규 서비스 출시에 힘입어 작년 3분기 6억2천만원에서 4분기 11억9천만원으로 대폭 증가한 바 있다.
올해 1분기에는 9억8천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이는 기존의 다른 서비스 매출의 하락에 기인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이노텍, 경쟁사 소니의 듀얼카메라 사업 철수 반사 이익 (0) | 2016.05.26 |
---|---|
네오위즈게임즈, 오큘러스VR 게임 출시 기대 (0) | 2016.05.26 |
IHQ, '함부로 애틋하게' 관심 (0) | 2016.05.26 |
한섬, 시스템을 제 2의 타임으로 키운다 (0) | 2016.05.24 |
다우기술, 핀테크 솔루션 고성장 기대 (0) | 201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