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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기술수출 지연

Atomseoki 2019. 1. 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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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000250)에 대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기술수출이 2018년 중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미체결됐다. 글로벌 임상 신청 전에 기술수출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일리아 바이오 기술수출 지연은 오리지널 제품의 제형(프리필드시린지)추가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지역 분할(기존 2개 권역에서 4개 권역 이상으로 확대) 때문미국, 독일에 수출 예정인 제네릭의약품은 2020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천당제약은 빠른 허가등록을 위해 cGMP와 EUGMP를 보유한 업체 3곳(Holopack, Siegfried, Levis)과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14개 품목이 Develop(원료 및 제제연구) 단계를 마치고 시험 생산단계에 있어 2020년 하반기 수출 시작이 예상된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상업생산이 가능한 2000L로 Scale-Up이 1분기 안에 완료가 예상되며 상반기 중으로는 전 임상을 마칠 예정무체혈 혈당측정기의 유럽개발 진행사항도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전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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