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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 미국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 수출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다.
한국진출 3년째를 맞은 넷플릭스는 올해 한국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넷플릭스가 만든 콘텐츠만으로는 부족할 것으로 지금보다 더 외부 콘텐츠 소싱에 적극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넷플릭스 수출작품이 전체의 20%로 전망하며 이는 전년대비 3~4배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그 밖에 중국 수출재개 기대감,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해 tvN, OCN에 편성 확정된 드라마가 6~7편에 달하는 점, CJ
E&M와 CJ오쇼핑의 합병으로 순수 드라마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한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 점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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