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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맥스(160980)에 대해 최근 실적이 뚜렷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웨이퍼 이송장비 전문업체로 최근 시안의 2차투자가 개시됨에 따라 실적이 회복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전방업체들의 투자 회복에 따라 내년 실적 성장은 담보돼 있다.
매출 대부분이 집중돼 있는 삼성전자는 내년 시안 2차투자와 평택 P2 신규투자, P1 미세공정화(Tech Migration)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통상 100K/월 규모의 생산능력(Capa) 투자 시 약 500억원 수준의 신규 수주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 반도체 부문에서만 950~1050억원 수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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