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티센(124500)이 잇단 대규모 수주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이티센은 이날 공군 창군이래 처음으로 발주한 통합전산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75억원 규모의 공군 전산장비 통합 유지보수 용역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회사가 단독으로 이번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티센은 지난달 450억원 규모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유지관리사업을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 산하기관 케리스와 계약 완료했다. 205억원 규모의 국세청 엔티스(NTIS) 증설사업 계약과 104억원 규모의 한국재정정보원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운영유지보수사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명전기, 6조원 김해 신공항 입찰공고 실시에 강세 (0) | 2017.04.20 |
|---|---|
| 썬텍, 자회사 도담시스템스 중동진출 (0) | 2017.04.20 |
| 아프리카TV, 실적 성장에 주목 (0) | 2017.04.20 |
| 상아프론테크, 고어텍스 개발 성공 (0) | 2017.04.20 |
| 제주항공, 유가 급등에도 실적 선방 전망 (0) | 201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