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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038680)이 5G의 숨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지금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999년 삼성네트워크 사업부문에 분리된 에스넷은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시스템의 구축, 자문, 유지보수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한다. 5G 상용화에 따른 수혜주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 경쟁사보다 기술 경쟁력이 있고 삼성네트워크 사업부문에서 분사 돼 캡티브 마켓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국내 네트워크 장비 교체 수요와 해외 매출 본격화, 신규 사업 진출로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3402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올해 예상 실적에 기반한 PER(주가수익비율)는 9.8배 수준으로 현 주가는 부담스럽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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