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매진아시아(036260)가 역대 최다 드라마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이매진아시아는 2018년 상반기 성준, 임지연 주연의 ‘모히또’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15편의 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매진아시아가 제작 예정인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휴먼 스릴러, 스릴러, 가족 드라마 등으로 다양한 장르를 구축중이다.
아울러 이매진아시아는 한한령(한류금지령)으로 중국 수출이 막힌 한류 침체기를 활용해 대규모 IP(지적재산권)를 확보했다.
최근 수목 드라마 KBS2 ‘매드독’의 경우 닐슨코리아 기준 23일 방송분은 시청률 8.3%(전국기준) 시청률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매드독’은 이매진아시아가 2016년 5월 최대주주가 청호컴넷으로 바뀐 뒤 내놓은 첫 드라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점 축소+백화점 성수기 효과에 강세 (0) | 2017.11.27 |
---|---|
녹십자랩셀, 한-캐나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수행기관 선정 (0) | 2017.11.27 |
신흥에스이씨, 3분기 매출액 358억원...최대 분기실적 달성 (0) | 2017.11.27 |
덱스터, 영화 '신과 함께' 흥행 기대감 (0) | 2017.11.27 |
JW신약, 4조원 탈모치료제 시장 공략 (0) | 201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