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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세미콘(123100)이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테라세미콘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4% 늘어난 910억원, 영업이익은 758% 증가한 208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SDC 신규 A3 투자에 따른 대규모 수주 중 1174억원의 수주 잔고가 올해로 이월됐고, 올해 1분기에도 SEC, SDC, 티안마 등의 신규 수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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