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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중국과 유럽 시장 진출 기다감

Atomseoki 2018. 3. 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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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145020)에 대해 중국과 유럽 시장 진출 기대감 등이 주가 반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 하반기부터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이며 사환 제약이 휴젤의 필러와 톡신을 판매한다.

필러는 2분기 중으로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신청하면 하반기 허가를 받을 것이며 톡신은 3분기에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을 하면 내년 하반기에 허가받을 것이다.

보툴렉스는 유럽 임상 3상이 지난 12월에 완료하면서 크로마는 유럽 식약처( EMA)에 BLA 신청할 것이며 내년 하반기 발매 허가로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올 2분기 자회사 설립과 같은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면서 톡신 시장 가운데 가장 큰 미국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휴젤 보유 지분율이 8%인 비상장 올릭스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고 분석했다.

올릭스로부터 기술 도입한 흉터치료제 임상 1상 완료와 임상 2상 개시로 연구개발(R&D) 모멘텀도 휴젤 주가에 반영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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