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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에 대해 중대형 및 소형 배터리 성장세가 기대된다.
중국 보조금이 종료되는 2020년께부터 전지사업부의 밸류에이션은 상향될 것이며 LG화학의 실적 반등을 위해서는 유가상승이 진정되거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완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는 하반기에는 마진부진, 정기보수 자회사 비수기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내년도부터 기초소재 사업부의 실적 회복과 중대형전지 흑자전환을 기대했다.
LG화학의 NCC(나프타분해시설) 이익이 오는 2022년까지 유효할 전망이며 미중 무역 분쟁으로 하반기 수요가 일시적으로 위축됐으나, 글로벌 경기가 역성장하지 않는 이상, 수요는 서서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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