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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160550)가 내년에 제작비 100억원 이상 블록버스터급 영화 4편을 보유하고 있어 실적이 늘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NEW는 영화로만 매출의 71.5%를 벌어들이는데 내년엔 '강철비'를 시작으로 '염력', '안시성', '창궐', '독전' 등 제작비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며 넷플릭스와 '강철비', '염력', '반드시잡는다' 판권 계약을 맺는 등 비즈니스 관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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