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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도심항공교통) 사업이 SK텔레콤(017670)의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2025년 UAM 상용화를 앞두고 내년엔 관련주가 각광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UAM 사업을 위해선 항공기 운항 및 관리, 버티포트, 교통 관리. 운항정보 제공이 필수인데 국내 대다수 컨소시엄 업체들은 이중 1~2개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SKT는 교통 및 기상 정보 외 모든 분야에서 직접 UAM 사업에 참여한다. 국내 컨소시엄 업체 중 사실상 유일한 UAM 토털 서비스 업체다.
MaaS(서비스로서 모빌리티) 기술상 우위는 이미 입증된 바 있고 5G·6G UAM 상용 네트워크 경쟁 우위도 당연히 보장될 것이며 현재 SKT는 몇 안 되는 입증된 UAM 업체이며 관련주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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