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

< SK하이닉스 >

 

<주봉모습>

 

※기업개요

- 1949년 국도건설로 설립되어 1983년 현대전자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이후 2001년 3월 하이닉스반도체, 2012년 3월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

- SK그룹 계열의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전문 제조업체.

- 주력 생산제품은 DRAM과 낸드플래시 및 MCP(Multi-chip Package)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 2007년부터는 시스템 LSI 분야인 CIS(CMOS Image Sensor) 사업에 재진출하여 종합반도체 회사로 영역을 확장중.

 

※실적 및 중요사항

#(합)2013년 매출액 14조1,651억(+39%), 영업익 3조3,798억(흑전), 당기순익 2조8,730억(흑전)

- 모두 사상 최대 실적 달성.

 

#2014년 1분기 매출액 3조7,426억(+34%), 영업익 1조572억(+233%), 당기순익 8,020억(+349%).

- 2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재돌파.

- 실리콘화일 100% 자회사 편입 결정.

- D램 가격 하락 및 D램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 日도시바 동사를 상대로 부정경쟁방지법에 의한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도쿄 지방법원에 제기.

- 美샌디스크 동사를 상대로 플래시 메모리 관련 기술 유출 혐의에 대해 소송을 제기.

 

#2014년 2분기 매출액 3조9,228억(-0.2%), 영업익 1조838억(-2.7%), 당기순익 6,737억(-28.8%).

- 공급 불안감에 따른 범용 D램의 가격인상 시도, 중국시장 수급에 따른 낸드플래시 생산 정상화 기대.

- 하반기 NAND 부문 수익성 개선 전망.

- 美 바이올린메모리 PCIe 카드 사업부문 인수 소식.

- D램가격 강세가 연말까지 지속전망.

 

#2014년 3분기 매출액 4조3,120억(+5.6%), 영업익 1조3,011억(+11.7%), 당기순익 1조950억(+14.3%).

- 연초 이후 반도체 상승세를 주도했던 중화권 모바일 부품 수요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 D램 수급 밸런스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에 업황 호조 지속 유지 전망.

- 출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평균판매단가 하락에 의한 매출액 정체는 원가절감 효과를 감소시켜 D램 매출액이 정체될 가능성 제기. 전체 D램 가격의 추가 상승이 없다면 4분기 이후 실적 성장은 멈출 가능성이 높다.

 

#2014년 4분기 매출액 5조1,479억(+52.9%), 영업익 1조6,671억(+112%), 당기순익 1조6,240(+195%).

- 삼성전자가 평택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 건설 소식에 약세.

- DDR4를 적용한 D램 제품에 낸드를 추가한 NVDIMM 개발에 성공. 향후 D램과 낸드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메모리 시장을 주도할 전망.

- 日 도시바와 소송취하 합의.

 

#(합)2014년 매출액 17조1,255억(+20.9%), 영업익 5조1,095억(+51.2%), 당기순익 4조1,951억(+46%).

 

#2015년 1분기 매출액 4조8,183억(+28.7%), 영업익 1조5,885억(+50.2%), 당기순익 1조2,955억(+60.5%).

- 경쟁사 마이크론의 20나노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차질과 생산일수 감소 때문에 경쟁사 생산차질은 동사의 반시이익 제공할 것이란 분석.

-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D램 가격이 상당히 안정적일 전망.

 

#2015년 2분기

- D램 2y nm 비중확대, NAND 고부가 제품 출하량 증가 등에 수익성 개선 성공. <4.24>

- 한국신용평가,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 <5.27>

- 세계 서버시장의 약 25%를 장악하고 있는 1위 업체에 64GB DDR4 D램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 이 업체에 64GB D램 모듈을 공급하는 건 SK하이닉스가 처음.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