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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미시스코(136510) ] 동사 참여 컨소시엄 쌍용차 인수 관련 양해각서 체결에 상한가 [ 대유(290380) ] 요소비료 재고 바닥 소식 등에 비료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씨티케이(260930) ] 캐나다 자회사, 썩는 플라스틱 개발 모멘텀 지속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대감 등에 이틀째 상한가 [ 효성오앤비(097870) ] 요소비료 재고 바닥 소식 등에 비료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대유(290380)에 대해 특수비료시장 성장성, 신규사업 추진 및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주목해야 한다. 대유는 1977년 설립된 비료·농약 제조업체다. 지난해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비료사업 91.4%, 농약사업 8.2%, 기타 0.4%로 매출의 대부분은 비료산업에 집중돼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108억원, 영업이익은 7.2% 늘어난 3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8.3% 증가한 30억원을 기록했다. 판매시장은 국내시장이며, 전체 비료시장 중 특수 비료시장에 속한 엽면시비용 4종 복합비료 시장에서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먼저 비료시장이 어느 정도 정체된 성숙기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대유가 주력하는 4종 복합비료는 전체시장보다 나은 성장성을 지닌 것으로 진단했다..

저명한 투자자 짐 로저스가 ‘오늘밤 김제동’에서 관심 있는 투자분야로 농업을 꼽으면서 관련주가 급등세를 기록했다. 24일 아시아종묘(154030)는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9,770원 상한가를 기록했다. 농약 제조사 경농(002100), 비료 관련 업종인 조비(001550), 농우바이오(054050), 한일사료(005860), 대유(290380)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23일 KBS ‘오늘밤 김제동’에 짐 로저스가 출연해 북한을 제외한 관심있는 투자처로 농업을 꼽은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짐 로저스는 방송에서 “농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 관광산업에도 주목한다”며 “중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곳에 투자한다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언급했다. ----------------..

[ 유신(054930) ]대북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오공(045060) ]국내 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 한국내화(010040) ]대북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두올산업(078590) ]최대주주 변경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등으로 상한가 [ 진원생명과학(011000) ]국내 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 대유(290380) ]대북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대유(290380)에 대해 독보적인 지위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유는 지난 1977년 대유화학공업을 모태로 설립된 비료 제조업체다. 1978년 국내 최초 엽면시비용 4종복합비료 출시했으며 1983년 국내최초 미량요소 복합비료를 개발했다. 1998년에는 농약 제조업 및 농약 수입업을 허가 받았으며 2009년에는 우수농산물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달 1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대유는 B2B, B2C 영역 전반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B2B 시장에서 농협의 전국 판권 점유율은 약 93%, 시판 판권 점유율도 약 48% 수준으로 전국적 영업망을 통해 3000여개의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 또 농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영농교육, 농사성공 공모전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코스닥 시장에 새롭게 입성한 대유(290380)가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77년 설립한 대유는 비료, 농약, 유기농 자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비료 제품 약 1500종, 농약제품 43종, 유기농업자재 제품 56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4종 복합비료를 포함한 국내 엽면시비용 비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식물 생장을 증진하는 `나르겐` `부리오`와 미량요소복합비료인 `미리근` 등이 대표 제품이다. 대유는 중국시장을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국 비료 공정규격에 맞춰 제품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권성한 대표는 중국시장의 경우 특수비료, 유기농 자재 분야는 한국시장에 뒤해 뒤떨어져 있는 상황이며 지난 2016년부터 중국 국제농화학 및 작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