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코 10

코미코,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 시작

반도체 세정·코팅·파츠 전문 업체 코미코(183300)에 대해 2023년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밀 세정 및 특수코팅 매출은 우려대비 견조한 수준이며 하반기부터 정상화가 기대된다. 코미코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 적용되는 정밀세정과 특수코팅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인델, 마이크론, TSMC, UMC 등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했다. 1분기 매출 비중으로는 세정 39%, 코팅 53%, 부품 8%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 5월 인수한 반도체 부품사 미코세라믹스의 실적은 하반기부터 반영되고 제품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코미코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3380억 원, 영업익은 4.2%..

[블루오션스탁] 2022년 10월 5일 (수) 상한가 정리

[ 다이나믹디자인(145210) ] 이유 찾으면 수정 [ 미코(059090)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상용화 추진 소식에 상한가 [ 프롬바이오(377220) ] 모발성장 촉진 모유두세포 배양방법 특허 등록 소식에 상한가 [ 알티캐스트(085810) ] 투자사 차지인, 美 피스칼 시스템과 전기차 플랫폼 공급 협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상한가정리 2022.10.05

미코, 반도체 부품 국산화와 그린 뉴딜 정책 수혜

미코세라믹스를 종속회사로 둔 미코(059090)에 대해 반도체 부품 국산화와 그린 뉴딜 정책 수혜로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전날 미코는 종속회사인 미코세라믹스가 시설자금 100억원과 운영자금 117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자는 삼성전자(005930)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 및 전략적 제휴 강화가 목적이다. 증자 전 발행 주식수의 약 18.7% 수준인 보통주 74만7126주가 신주 발행되고,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보통주 2만9000원이다. 증자 후 미코의 미코세라믹스 지분율은 100%에서 84.3%로 감소하고, 삼성전자가 15.7%를 취득한다. 미코세라믹스의 내년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3040억원, 영업이익을 ..

2020년 3월 27일 (금) 상한가 정리

[ 유나이티드제약(033270) ]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수성(084180) ] 이유 찾으면 수정 [ 세미콘라이트(214310) ]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 속 이틀째 상한가 [ 컨버즈(109070) ] 이유 찾으면 수정 [ 녹십자웰빙(234690) ] 이유 찾으면 수정 [ 현진소재(053660) ] 이유 찾으면 수정 [ EDGC(245620) ]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EDGC헬스케어, 유럽 검진센터 신랩과 코로나19 진단시약 공급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에이프로젠 H&K(109960) ] 에이프로젠 KIC, 에이프로젠과 연내 합병 추진 기대감 지속에 상한가 [ 퓨전(195440) ]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관련 설..

상한가정리 2020.03.27

미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사업 기대

미코(059090)에 대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사업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지난 1996년 설립,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미코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장비용 세라믹 소재,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반도체 업체와 원익IPS, 유진테크, PSK, 테스, ASM, 인베니아 등 국내외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이다. 자회사로는 세라믹 부품 정밀세정·특수코팅 기업 코미코(코스닥), 분자진단기술 기업 미코바이오메드(코넥스)가 있다. 세라믹 원천 기술을 활용해 신사업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08년 소재 및 셀, 2011년 스택, 2015년 시스템 등 연료전지 벨류 체인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거쳐, 지난..

미코, 수소 연료전지 기술 경쟁력 확보

미코(059090)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올 2분기 이후 전방산업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주력제품인 Heater의 매출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수소를 이용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SOFC)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미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료전지의 셀, 스택, 시스템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기업이다. 반도체 공정 중 증착(CVD), 식각(Eching) 공정에서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세라믹 및 부품과 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소재,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생산한다. 1999년 설립됐으며, 2002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국내 최초로 2KW급 SOFC 시스템 기술인증을 획득(2018.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