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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2

北, 김정은 집권 이후 미사일 발사 일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후 북한의 중·단거리 발사체 발사 일지. ▲ 2013.2.10 = 동해로 KN 계열 미사일 추정 발사체 수발 발사 ▲ 2013.3.15 = 동해로 KN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3.5.18 = 동해로 300㎜ 방사포 6발 발사 ▲ 2013.5.19 = 동해로 300㎜ 방사포 1발 발사 ▲ 2013.5.20 = 동해로 KN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3.6.26 = 동해로 300㎜ 방사포 4발 발사 ▲ 2014.2.21 = 동해로 300㎜ 방사포 4발 발사 ▲ 2014.2.27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4.3.3 = 동해로 스커드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 2014.3.4 = 동해로 300㎜ 방사포 4발, 240㎜ 방사포 3발 ..

↑ 2016년 2월 11일 시황정리 ↑

국내증시는 설 연휴간 글로벌 증시 하락 영향에 따라 급락하며 출발하였습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 매도속에 약세를 보였으며 전일 옐런의장의 발언에서 점진적 금리인상 가능성 등을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하락 등이 영향을 주면서 약세를 지속했습니다. 기관이 매순전환했지만 외국인이 현선물에서 매도를 지속하며 특별히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지 못한채 하락 마감했습니다. 설 연휴간 글로벌 증시는 경기둔화 우려감 뿐 아니라 유가하락과 일본증시 급락 등에 연일 약세 흐름을 보였고, 특히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로 인해 남북간 긴장고조 및 개성공단 중단 등 대내외적인 악재속에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북한 이슈가 개성공단 폐쇄로 이어진 가운데 유가하락, 경기둔화 등이 지속도고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모습입니다. 또한 ..

오늘의 시황 2016.02.11

↑ 2015년 8월 21일 시황정리 ↑

밤사이 미국증시는 중국 등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급락세를 연출했으며, 유럽증시 역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국내증시는 북한의 포격 도발까지 겹치면서 급락 출발하였고 외국인의 매도세와 중국증시가 낙폭을 키우자 양 시장 모두 급락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지표들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미국 경기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의 불안으로 상품시장 하락과 신흥국들의 불안 등이 글로벌 증시를 흔들고 있습니다. 북한 리스크와 중국시장의 흐름, 달러화 추이에 따를 외국인 수급에 주목하며 당분간 시장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수급별로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5,336억원, 4,377억원 순매도를 보였고, 기관이 9,191억원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개인이 2,047억원 순매도를..

오늘의 시황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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