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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콜라겐 10

뉴트리, 제품 다각화로 고성장 지속 전망

뉴트리는 천연물 유래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소재와 완제품을 개발, 유통하는 이너뷰티 전문 기업이다. 피부건강(뷰티) 제품군, 다이어트 제품군, 건강지향적인 슈퍼푸드 식품군, 기능성 식품(Functional supplement)의 4가지 제품군을 홈쇼핑, 텔레마케팅, 온라인, 오프라인, 네트워크 마케팅 판매 등의 B2C 및 오프라인의 B2B 경로를 통해 판매한다. 주력 제품인 에버콜라겐은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너뷰티를 표방하는 뉴트리의 성장 토대가 되었다. 기존 매출의 대부분을 에버콜라겐이 차지했던 가운데 뉴트리는 제품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12월에는 마스터바이옴이라는 신제품을, 지난 2월엔 앰플형 에버콜라겐을 출시했다. 뉴트리의 매출과 이익은 꾸준히 성장했다. 매출은 2016년 3..

뉴트리, 콜라겐 시장 1위...채널 다변화로 수익성 확보

뉴트리(270870)에 대해 시장 1위라는 지위 선점을 통한 판매 채널 다변화로 수익성을 확보한 상황이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개선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분기 뉴트리의 매출액은 704억원, 영업이익은 1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1.5%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57.1% 늘어난 수치다. 1분기 호실적은 회사의 대표 제품인 ‘에버콜라겐’이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한 데에 따른다. 여기에 신제품인 유산균 ‘마스터바이옴’ 역시 지난해 4분기 약 30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이 1분기에는 110억원으로 증가했다. 품목 다변화를 통해 기존 콜라겐 제품이 편중된 매출 구조가 개선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국내 콜라겐 시장의 규모는 약 5000억원..

뉴트리, 3분기 호실적...신제품 효과로 성장 모멘텀 유효

뉴트리(270870)에 대해 지난 2분기 실적이 바닥을 찍은 후 3분기부터 다시 증익 구간에 들어선데다가 내년 상반기까지 다양한 신제품 효과 등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3분기 뉴트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한 45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74.6% 증가한 5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지난 2분기와 비교하면 7.5%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분기 우려로 제기됐던 콜라겐 제품의 부진은 8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8월 이후 추가 제품 라인업인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의 인기에 힘입어 콜라겐 제품은 재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트렌드에 따르면 7월 대비 8월에는 127% 증가세를 보이며 콜라겐 시장 1위 브랜드로서 선점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뉴트리, 에버콜라겐 판매 호조...이너뷰티 시장 대표 브랜드

뉴트리(270870)에 대해 에버콜라겐 판매 호조로 이너뷰티 시장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트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3% 증가한 42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1.1% 늘어난 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놀라운 성장을 기록한 뉴트리의 베스트 셀러 브랜드 ‘에버콜라겐’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더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일 건기식 전문 프로그램 ‘건강플러스’를 런칭하며 첫 번째 브랜드로 에버콜라겐을 선정했다. 지난해보다 홈쇼핑 방송 횟수가 늘었지만 회당 판매 효율성이 동반 상승하고 있어서다. 아울러 이번 달 다이어트 제품 판도라 온라인 런칭을 시작으로 다음 달 프로바이오틱스 제..

뉴트리, 온라인 및 홈쇼핑 중심 건기식 매출 증가 기대

뉴트리(270870)에 대해 코로나19에도 주요 판매 채널인 홈쇼핑, 온라인이 반사 이익을 얻으며 주문량이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트리는 대표 콜라겐 브랜드인 ‘에버콜라겐’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는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으로 콜라겐 제품의 월별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주요 판매 채널 역시 코로나19 속 반사 수혜로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올 1분기 뉴트리의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15.7% 늘어난 46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도 12% 상향조정된 수치다. 또한 2분기 이후에는 신제품 효과도 기대된다. 2분기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간 기능 개선의 건강기능식품 2개 제품, 에버콜라겐의 앰플 제형 등 출시가 계획되있다. 온라인몰의 회원수도 가파르게 늘고..

뉴트리, 신제품 출시와 홈쇼핑 채널 확대로 이익률 개선 전망

뉴트리(270870)에 대해 신규 제품 출시와 홈쇼핑 채널 확대로 올 한해 확실한 이익률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트리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2% 증가한 33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44억원을 기록했다. 홈쇼핑과 온라인 매출액이 각각 전년보다 138.5%, 333.4% 늘었고 홈쇼핑 판매수수료율과 광고선전비율 안정화가 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 뉴트리는 오는 3~4월쯤 에버콜라겐 앰플 제형을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분말형 에버콜라겐 타임 출시 이후 매출 상승세를 경험한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 내 홈쇼핑 채널 3곳 추가 진출도 예정하고 있다. 프리미엄 콜라겐 브랜드 ‘천수애’도 지난해 하반기 마케팅을 확대하면서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향후 에버콜라겐..

뉴트리, 에버콜라겐 꾸준한 성장으로 수혜 지속 전망

뉴트리(270870)에 대해 콜라겐 제품 판매 호조로 국내 건기식(건강기능식품) 시장 대표 브랜드로 자리하며 시장의 수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뉴트리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8.6% 증가한 35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하반기 전사 매출액이 월 100억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영업 호조를 보인 가운데 올해는 주력 상품인 콜라겐 제품으로만 월 매출액 100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뉴트리는 올해 상반기 에버콜라겐 앰플 제형을 신규 런칭할 예정이다. 과거 에버콜라겐 분말형(에버콜라겐 타임) 출시 이후 월 매출 상승 효과 경험이 있는데다 앰플형은 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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