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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5

올릭스, RNA 플랫폼 기반의 기술수출은 이제 시작 단계

올릭스(226950)에 대해 RNA 플랫폼 기반의 기술수출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분석했다. 올릭스는 전날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인 라보라토리 떼아(Laboratoires THEA S.A.S)의 계열사인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이하 떼아)'와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800억원이다. 초기계약금 26억원은 1분기 내 일시 수취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유럽 지역 판권에 대한 계약만을 포함한다. 라보라토리 떼아는 유럽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5억2500만유로, 1400개의 글로벌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안과 영역에서 알콘, 센텐사 등과 견줄만한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떼아와 계약으로 올릭스의 안과 치료제에 대한 기술력이 검증된 것..

올릭스, 비대흉터 치료제 유럽 특허 취득에 강세

올릭스(226950)가 비대흉터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OLX101)의 유럽 특허 취득 소식이 영향을 보이며 강세다. 올릭스는 이날 비대흉터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OLX101)이 유럽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올릭스의 자가전달 비대칭 siRNA 기술에 기반해 개발된 siRNA 물질 특허다. 별도의 전달체 없이 효과적으로 표적 억제가 가능한 자가전달 비대칭 siRNA 물질 및 해당 siRNA 물질을 포함하는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은 본 특허 청구 물질을 이용한 OLX101 프로그램의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본 특허를 바탕으로 비대흉터 치료제 개발 및 국외 기업들과의 기술이전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릭스, 파이프라인 글로벌 최초 치료제 부각 기대

올릭스(226950)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가치 부각이 기대된다. 올릭스는 2010년 설립된 RNA(DNA 유전정보에 따라 단백질 합성 시 직접 작용하는 핵산) 간섭 치료제 전문 개발기업이다. RNA 간섭 기술은 질병의 원인인 특정 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제3세대 신약개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은 비대흉터치료제 'OLX101'이며 현재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한 후 2상 진입을 준비 중으로 영국 임상 1상도 진행하고 있다. 올릭스는 비대흉터치료제 외에도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및 망막하섬유화증 치료제 'OLX301D'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 완료 시 2개의 파이프라인 모두 글로벌 First-in-class(글로벌 최초 치료제)로 부각될 ..

올릭스, 원천기술 확장성에 주목

올릭스(226950)에 대해 원천기술의 확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올릭스는 한국의 앨나일람(Alnylam)이라면서 대칭형 짧은 간섭 RNA(siRNA) 플랫폼 보유 업체인 Alnylam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전임상 파이프라인은 5개에서 13개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질환과 연관된 타깃 mRNA 염기 서열 발굴 시 신약 파이프라인 개수는 순식간에 늘어날 수 있으며, 이것이 siRNA 플랫폼 기술의 확장성이라고 부연했다. 이 기간 Anlylam의 시가총액은 4000억원에서 8조원으로 20배 늘었다. 올릭스는 현재 4가지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으로 임상1상 단계의 OLX101(비대흉터), 전임상 단계의 OLX301A(황반변성), OLX301D(망막하섬유화증), OLX201A(특발성폐섬..

2018년 9월 18일 (화) 상한가 정리

[ 대호피앤씨(021040) ]남북 정상회담 기대감에 일부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 하이로닉(149980) ]여드름 치료기기 美 FDA 판매허가 취득 모멘텀 지속에 이틀째 상한가 [ 올릭스(226950)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 아이큐어(175250)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패치형 치매 치료제 기대감 등에 상한가 [ 한국유니온제약(080720)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 이스트소프트(047560) ]이유 찾으면 수정

상한가정리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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