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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26

엔피, 위드 코로나 및 메타버스 이중 수혜

엔피(291230)에 대해 위드 코로나 시대와 메타버스의 이중 수혜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러 광고제작사 실적이 역성장했다. 반면 엔피는 영상 기반의 온라인 브랜드경험(BE) 콘텐츠 제작과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을 적극 도모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6억원, 36억원을 기록했다. 2006년 설립된 엔피는 이용자 체험 기반 BE 중심의 영상콘텐츠 기획·제작 전문기업이다. 메타버스와 연계할 수 있는 XR기술이 엔피의 핵심이다. 이 회사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600평 규모 LED 월 기반 XR 스테이지는 국내 최대 규모다. 메타버스로 회자되고 있는 기업들 가운데 엔피는 실제로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지만 피어그룹인 덱스터와 자이언..

자이언트스텝, 메타버스 잠재력 갖춰...본격적인 실적 반영 기대

시각특수효과(VFX) 기반 ‘실감형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 자이언트스텝(289220)에 대해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만큼 향후 ‘메타버스’ 잠재력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2008년 VFX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자이언트스텝(289220)은 광고에서 실감형 콘텐츠(리얼타임 콘텐츠) 제작으로 성장 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리얼타임 엔진’을 활용하기 위한 기술 연구개발에 돌입, 지난해부터 관련 실적이 의미있게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에 지난 2019년 7%에 불과했던 리얼타임 콘텐츠 사업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25%까지 가파르게 올라왔다. 회사는 지난 2019년 이후 에스엠(041510), NAVER(035420) 등과 협력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장 내..

자이언트스텝, 메타버스 시대 실감형 콘텐츠로 성장세 지속 전망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인 자이언트스텝(289220)에 대해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실감형 콘텐츠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자이언트스텝은 지난 2008년 설립된 VFX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TV 광고 및 뉴미디어 분야 영상물, 영화 부문 특수효과를 제작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디자인, 홀로그램 등 실감형 뉴미디어 콘텐츠로 사업 영역으로 넓혀 나가는 중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콘텐츠 제작 79.8% △광고물 제작 14.3% △방송장비 용역 3.1% △장비판매 2.7% 등이다. VFX는 실제로 존재할 수 없거나 촬영이 제한적인 장면을 그림이나 영상을 합성해 구현하는 기법으로서 광고, 게임, 영화 등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자이언트..

자이언트스텝, 진짜 메타버스 기업 등장...내일 코스닥 상장

코스닥 상장을 앞둔 VFX(시각특수효과) 기업인 자이언트스텝에 대해 네이버(035420)와 에스엠(041510) 등의 유수의 기업과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사업 역량 및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버추얼 캐릭터 사업화 등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자이언트스텝은 2008년에 설립한 광고·영상 VFX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광고·영상 VFX 및 리얼타임 콘텐츠 등 콘텐츠 제작이 전체의 77%를 차지한다. 이밖에 영상 콘텐츠 매출(16.6%), 방송 장비 상품과 제품 매출(3.4%), 방송 장비 용역 매출(2.9%) 등으로 이뤄졌다. 이제는 가상현실(VR)·AR, 인터랙티브 디자인, 홀로그램 등 실감형 뉴미디어 콘텐츠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광고 VFX 사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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