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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20

제이브이엠, 조제 자동화 문화 확대로 성장세 지속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조제 자동화 문화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제이브이엠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0.5%, 74.4% 증가한 1395억원, 2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장비부문의 경우 지난 2021년 10월부터 원재료 가격 인상분을 반영해 가격이 10% 인상됐다. 해외에서도 리뉴얼 제품 위주로 가격을 인상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북미지역에서 약국근무인력 부족 현상에 따라 리테일약국 및 LTC(Long term care)시장에서 의약품 자동조제 장비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여기에 유럽 병원 시장의 확대로 제이브이엠의 수혜가 기대된다. 제이브이엠은 해외지역에서 병 및 파우치 등 제..

[블루오션스탁] 제이브이엠(054950) 기본적 분석

## 제이브이엠(054950) 사업의 개요 당사 주력 시스템들은 대형 병원약국, 중소 병원약국 또는 조제약국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사용되며 약국에서 조제되어야 하는 약들을 의사 또는 약사가 환자의 처방전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만 하면 장비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약을 관리, 분류, 분배, 포장하며, 약봉지마다 투약정보인쇄, 유통기간관리, 누계, 합산, 재고수량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약국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또한 권한자에 의해 통제, 관리되어야 하는 전문 의약품들을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분류, 분배, 보관, 관리하는 최첨단병원관리시스템인 인티팜(ADC)의 판매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 솔루션이 설치되면 병원약국 및 조제 약국 등에서는 약사의 조제 업무 중 노동에 해당하는 업무를 자..

기본적분석 2022.08.10

제이브이엠, 국내 ATDPS 시장 발판으로 해외 매출 성장 본격화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국내 ATDPS(약품자동조제)시장의 높은 지배력을 발판으로 해외 매출 성장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경우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제이브이엠이 영업이익 160억원, 매출액 118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 최대주주가 한미사이언스로 변경된 후 시장은 모기업과 제이브이엠의 시너지를 기대했지만 지난 5년간 뚜렷한 시너지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속적인 적자를 나타내던 유럽법인이 흑자로 전환됐고, 북미 시장에서 단발성이지만 네임드 고객사와의 거래도 이루어졌다. 결국 속도감은 아쉽지만 우보의 걸음으로 전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 의료시설의 효과적인 의료인력 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돼 제이비엠이 제조·판매하는 INTI..

제이브이엠, 수출 회복에 힘입어 외형성장과 수익성 동시 개선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수출 회복에 힘입어 올해 1분기(1~3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이브이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224억원)대비 14% 증가한 255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33억원으로 전망했다. 사업부별로 조제자동화시스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26억원, MRO(주요 소모품) 부문은 7% 늘어난 100억원, 상품 부문은 21% 증가한 29억원 등이다. 전체 매출액에서 50%를 차지하는 조제자동화시스템 부문의 성장이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1분기 조제자동화시스템 수출이 11% 감소하면서 전사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1분기는 수출 회복에 따른 기저 효과가 발생해 매출이 크게 늘..

제이브이엠, 한미약품 편입효과 올해 본격화

제이브이엠(054950)이 한미약품 그룹에 편입된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매출상승이 기대된다. 제이브이엠은 2016년6월 한미약품 그룹에 편입된 이후 2017년9월부터 국가별 영업망 정비를 시작해 지난해 상반기에 일단락됐다. 2017년 4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는 영업망 정비에 따른 매출부진으로 실적이 저조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41억원으로 실적이 정상화했다. 제이브이엠은 2015년 약품관리자동화시스템인 인티팜을 출시했다. 정부의 노동시간 단축 정책 및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자동·무인화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인티팜으로 인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블루오..

제이브이엠, 올해부터 매출 상승으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올해부터 매출 상승으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매출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올해부터는 영업적인 측면에서 한미약품과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로 매출상승이 기대된다. 내수 시장은 올해부터 2~3년간 교체수요가 본격화되며 일평균 조제건수 40건 이상 약국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해외의 경우 북미는 LTC 시장 확대, 유럽은 신제품 판매 호조, 중국은 시노팜의 영업정상화 재개 등으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정부의 노동시간 단축 정책 및 최저임금 상승 등에 따라 인티팜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브이엠은 지난 2015년 약품관리자동화시스템 인티팜을 출시했다. ------------------------..

제이브이엠, 올해 안정적인 회복세 전망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지난해 실적은 3분기까지 역성장하면서 바닥을 다졌지만 4분기부터 반등해 올해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작년은 수출 부진에 따른 실적 역성장이 전망된다. 하지만 4분기 성수기 효과와 함께 올해 적극적인 해외 영업에 따른 회복이 예상된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279억원, 영업이익은 8.1% 늘어난 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3분기에 북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하락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또한 각각 11%, 39% 감소했다. 북미 대리점과의 계약서 수정 과정에서 이연됐던 주문이 4분기에 일부 발생해 실적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부별 매출액은 조제자동화시스템 152억원, 주요 소모품(MRO)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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