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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7

현대모비스, 중국 법인 적자 축소로 수익성 개선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중국 법인 적자가 축소되면서 수익성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중국 법인의 영업적자는 240억원으로 2017년 4분기 1830억원, 2018년 4분기 1440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 생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슬로바키아로의 핵심 부품 수출과 중국 현지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올해는 4조원 수준의 전동화 매출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핵심부품 매출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현대모비스의 모듈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7.7% 성장한 8조4650억원을 기록할 것이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

만도, 고객 다변화와 전장화 지속

만도(204320)에 대해 고객 다변화와 전장화가 지속되고 있다. 만도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0.1% 증가한 664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기저효과 및 9월 이후 신규 및 추가 납품 증가로 하반기 개선된 이익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매출이 증가해 2018년 매출비중 6.4%에서 2018년 상반기에는 8%로 높아지는 등 연간목표 7%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상반기 수주도 5조원을 달성해 금년 수주목표 10조원 달성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수주내역도 비현대차 62%, 전장부품 65%로 고객 다변화와 전장화가 지속되고 있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

만도, ADAS 부문 성장세 지속

만도(204320)에 대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부문 성장세가 지속되 있고, 하반기 북미지역 신규매출 증가에 따라 실적회복이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의 중국사업 부진에 따른 우려가 존재하지만, 중국내 주요 고객사인 지리(Geely)의 양호한 성장세가 완충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ADAS 부문의 양호한 성장세 등 중장기 기대요인은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2분기 ADAS 매출액은 분기 최초로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기대 요인은 ADAS 부문의 성장세, 북미 매출액 회복 가능성을 들었다. 신형 싼타페의 미국 생산 개시에 따라 하반기 ADAS 부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GM, 포드에 대한 신규공급(브레이크·스티어링)으로 북미 매출액은 2018년 하반기에 회복세에 진입해..

만도, 4분기 실적 부진...중장기 성장은 긍정적

만도(204320)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중장기 성장 전망은 긍정적이다. 만도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5천400억원과 755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기저가 높은 가운데 주요 고객사의 중국·한국·미국 출하가 예상보다 부진한 영향이 크다. 주 고객사의 올해 출하 전망이 예상보다 못하지만 지난해 신규 수주가 13조원으로 사상 최대이고 중국 지리기차 납품은 올해도 고성장할 것이라는 점에서 업종 내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매출은 올해부터 관련 제품군의 의무 채택이 확대되는 만큼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며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 법인의 성장도 기대된다. 단기 실적 부진이 주가 모멘텀을 약..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

##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는 자동차관련 전자부품 개발업체. 커넥티드 및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LBS와 관련된 내비게이션, HUD(Head Up Display), 자율주행과 관련된 안전보조장치인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차량사고 보안과 관련된 CAR DVR(블랙박스) 등을 개발, 제조하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공급업체 현대폰터스(주)를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 산업동향 및 전망최근 다양한 산업의 기술 혁신으로 대표되는 사물인터넷(loT)의 출현과 스마트카(혹은 커넥티드카), 의료 분야에서의 수요 증가로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전체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의 22%를 차지..

기본적분석 2018.01.07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정부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가 급등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분야로 꼽히는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특별 전담조직(TF)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맹성규 국토부 2차관은 최근 자율주행차의 화두는 자동차와 도로 등 인프라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며 관련 분야를 융·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TF를 통해 국토부의 역량을 집중하고 속도감 있게 관련 정책을 추진해 2020년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와 스마트교통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달 공개입찰에서 세계 유수의 경쟁사를 제치고 독일 다임러-벤츠(Daimler-Benz)사 레이더 사고기록장치 단일 공급자로 선정됐다. 모바..

ADAS의무화 앞두고 기술 보유 종목 강세

스마트카 핵심 기술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의무화를 앞두고 해당 기술을 보유한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남성은 상승제한폭인 30%까지 상승한 27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ADAS 핵심 기술을 보유한 미동앤씨네마와 팅크웨어는 각각 19.47%, 3.15% 상승한 7240원, 1만1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일부 개정안을 마련한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18일 시행한다. 해당 내용은 버스와 화물 등 대형 사업용 차량에 졸음 운전 등 운전자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차로를 벗어나는 것을 경고하는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 장착을 의무화 하는 것이다. ADAS는 사물(카메라)와 사물(카메라) 간 연계로 사물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인식하고 사람의 눈을 대신해 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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