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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12

[블루오션스탁] 2020년 9월 28일 (월) 상한가 정리

[ MP한강(219550) ] 중국소비주 상승 속 최대주주 MP그룹, 페리카나/신정 투자조합에 피인수 소식에 상한가 [ 칩스앤미디어(094360) ] 정부, 뉴딜펀드 투자대상 선정 및 투자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콤텍시스템(031820) ] AI 스토리지 전문기업 VAST Data 한국 독점 공급권 체결 소식 및 디지털 뉴딜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 바른테크놀로지(029480) ] 이유 찾으면 수정 [ 텔레칩스(054450) ] 자율주행차 및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삼성전자 8나노 파운드리 공정 활용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생산 소식에 10나노 이하 AP 개발 사실 부각되며 상한가 [ 한일진공(123840) ] 계열사 텔콘RF제약, 투자사 휴머니젠 나스닥 상장 승인 모..

상한가정리 2020.09.28

칩스앤미디어, 동영상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실적 성장 기대

칩스앤미디어(094360)에 대해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동영상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하는 우호적인 환경하에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 반도체 지적재산권(IP) 전문 업체로, 비디오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다. 전방 산업별 매출비중은 차량용 40.1%, 가전 36.1%, 산업용 22.4%, 모바일 1.4% 등으로 고르게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동영상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인해 꾸준한 실적 성장은 물론 고객사 다각화도 기대된다. 전방 산업이 차량용, 가전, 산업용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라이선스 매출(신규 IP 판매)와 로열티 매출이 균형 있게 발생하는 데 기인한다. 지난해에는 고객사 다변화도 이뤄냈다.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업체의 서버 내 비디어 IP 라이선스 판매에 성..

칩스앤미디어, 고객 다변화에 안정적 실적회복세 지속

칩스앤미디어(094360)가 기존 팹리스 중심에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고객군을 다변화하고 있는 데다 안정적인 실적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37억원, 영업이익이 5웍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4.4%, 영업이익이 90.8% 늘었다. 자동차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최근 8분기 연속 15억원 이상의 안정적 로열티 매출이 지속되고 있다. 제품 다변화로 시장확대 추진이 긍정적이며 주요 고객이 팹리스 중심에서 최근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확대되고 있다. 플랫폼 사업자들이 내부 서비스 및 데이터 센터 내에 보유하고 있는 대량의 동영상을 다수의 사용자에게 제공할 때 기존 소프트웨어 코덱을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어 칩 기반의 비디오 코덱 채택을 추진 중..

칩스앤미디어, 작년 사상 최대 매출 경신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094360)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56% 늘어난 14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3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4%와 214% 늘어난 20억원과 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6억원으로 직전 기간과 비교해 32%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11억원이었다. 이호 칩스앤미디어 부사장은 지난해 시장 변화를 반영한 ‘UHD’(초고해상도)와 풀HD(고해상도) 화질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코덱 출시와 함께 관련 제품 라이선스 계약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딥러닝 기반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IP도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어..

칩스앤미디어, 4분기도 실적 부진 전망

칩스앤미디어(094360)에 대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억원 4억원으로 추정치를 큰 폭 하회했다. 4분기 신제품에 대한 매출이 기대되지만 부진한 실적은 이어질 것이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36.7%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신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매출과 지난 2015~2016년 하반기에 라이선스 개발을 완료한 프로젝트에서 올 하반기에 점차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본격적인 매출 성장은 내년에 가능할 것이다. 3분기 누적 적자폭을 감안하면 올해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다만 미국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로열티 매출이 발생하고 있고 중국은 라이선..

칩스앤미디어, 4차 산업 수혜 기대감

칩스앤미디어(094360)가 4차 산업 발전의 수혜를 볼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자동차부문의 성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드론, 웨어러블장비 등에서 비디오IP의 중요성이 높아져 관련산업에서 뚜렷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 주가는 좋은 매수기회로 보인다 칩스앤미디어는 글로벌 1위 자동차반도체 업체인 NXP를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꾸준히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관련 비디오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중인데 NXP의 ADAS 관련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로열티 매출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칩스앤미디어, 2분기까지 실적 부진 이어질 것

모바일 기기에 사용하는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센싱 업체인 칩스앤미디어(094360)의 부진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발표한 1분기 실적은 모바일(휴대폰)부문 로열티가 줄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매출액은 27억 5,0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38.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억 7,000만원으로 역시 85.1% 내려갔다. 세전이익 역시 환율하락으로 외화 매출채권 평가손실이 5억원 발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모바일 로열티 축소는 모바일 산업의 원가 절감 노력으로 칩스앤미디어의 IP 대신 자체 IP를 사용한 결과로 보인다. 이 같은 로열티 감소는 2분기 이후에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부터는 모바일 매출 감소를 보완할 초고화질(UHD) 비디오 코덱 라이센스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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