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나카드 5

코나아이, 2020년 본격적인 실적 성장 전망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지역화폐 결제액 증가에 따른 수혜 등 영향으로 2020년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코나아이가 2018년 7월 인천광역시와 지역화폐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 10개 지방자치단체를 확보했다. 역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효과 입증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도입이 활발한 상황이며 인센티브로 인해 결제 이용자 수 및 결제액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가 2018년 12월 소상공인 지원 대책으로 2022년까지 18조원 결제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역화폐에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하는 등 결제액 확대에 따른 코나아이의 수혜를 예상했다. 코나카드 플랫폼의 확정성에 주목했다. 코나아이가 코나카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B2C(코나몰), B2B(기업 복지포인트), B2G(지역화폐)..

코나아이, 플랫폼 사업영역 확장과 결제금액 증가로 실적 호전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플랫폼의 사업영역 확장과 결제금액 증가로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 도입 증가하면서 코나카드 플랫폼 채택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하반기 지역화폐 인센티브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실적 반등폭 더 클 것으로 내다봤다. 코나아이는 2018년은 코나카드의 공식 론칭 이후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들어 기업이나 지역화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결제금액이 늘면서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나아이의 2분기 매출액은 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전환한다는 추정이다. 코나카드 카드 플랫폼으로 익숙한 매체인데다 선불형 카드임에도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하다. 관리 효율이 높다는 점..

코나아이, 코나카드 큰 폭의 성장 예상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본업에서의 턴어라운드, 신규 사업에서의 드라마틱한 이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본업인 IC칩 기반의 카드 제조업에서 신사업인 금융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단계에 있다. 신규 사업인 코나카드(선불카드)는 우호적인 환경과 자체경쟁력을 바탕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우호적인 주변 환경은 감독 당국의 태도다. 신용카드사에 불리한 정책으로 선불카드사에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고, 수수료가 낮은 결제수단을 선호하는 가맹점 측에서는 선불카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혜택이 기대되는 선불카드의 이점이 부각된다. 코나카드는 선불카드 결제 플랫폼과 B2C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B2B와 B2G에서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며 B2B 부문에서 업..

코나아이, 결제 플랫폼 업체로 탈바꿈 시작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2분기부터 선불형 IC 카드인 코나카드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2월 출시한 코나카드는 체크카드 대비 월등한 할인혜택과 편의성, 범용성을 앞세워 젊은 층을 중심 4월말 현재 34만개가 발급됐다. B2B 코나카드는 GS그룹, 빗썸, 인천시 등 다양한 신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고객사인 SPC 그룹은 2분기부터 통합 해피포인트 선불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할인, 적립 등 선불카드 보급 확대를 위한 고객사의 프로모션 증가로 코나아이의 B2B 수수료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코나아이의 2분기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드 보복 조치 해제에 따라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경우 코나아이가 수혜를 입..

코나아이, 코나카드 출시로 플랫폼 성장 동력 확보

코나아이(052400)가 올해 신규 사업인 코나카드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면서 제조업체에서 플랫폼업체로 변신할 전망이다. 코나아이는 신규사업으로 EMV(국제결제표준) 기반의 선불형 IC카드 플랫폼인 코나카드를 출시해 BC카드와 매입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코나카드는 전국 IC카드 결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실물카드외 다양한 모바일 결제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범용성을 확보했다. 코나아이가 직접 발행하는 B2C형 코나카드는 앱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등록된 은행계좌로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형 카드로 신용카드처럼 사용 가능하다. 코나아이는 결제대금의 1%를 수수료 매출로 인식한다. 코나아이는 차별화된 편의성을 바탕으로 국내 체크카드 결제 시장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위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TV광고 등..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