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095660)에 대해 실적 악화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 이익 규모로는 투자 매력이 낮다. 지난해 노블레스, 브라운더스트 등의 신작 이후로 주춤했던 네오위즈의 신작 출시가 이달부터 다시 시작됐다. 네오위즈는 국내 시장에서 모바일 MMORPG인 반반, 리듬게임인 뮤즈메이커를 출시했고 4월에는 또 다른 리듬게임인 탭소닉 TOP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에픽게임즈의 글로벌 흥행작인 포트나이트의 PC방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해외 시장의 신작으로는 또한 지난 3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와 브라운더스트를 각각 글로벌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이후에도 소셜카지노 시장진출, MMORPG 블레스의 스팀 서비스 등 다양한 신작 출시가 본격적으로 개시된다. 특히 네오위즈의 주력장르인 리듬게임의 기대작 디제이맥스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