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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중국 시장내 판매채널 다변화

제이준코스메틱(025620)에 대해 탄탄한 제품과 신제품 개발 능력을 보유한 마스크팩·화장품 제조·판매기업으로 중국 시장 내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국내 시장도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작년 연간 매출액은 1297억원, 영업이익 22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4.3%, 167% 증가했다. 매출액 97%가 마스크팩·화장품이고 중국 매출 비중은 88%라고 분석했다. 올해 1월 신공장을 증축해 월 5700만장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했다. 마스크팩 20종, 스킨케어 16종, 메이크업 3종, 선·바디케어·기타 4종 등 43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2015년부터 스테디셀러 제품 3종과 20개 이상 마스크팩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올해는 허니듀 마스크팩 3종, 저자극 민감성 피부시장 진입을 위한 ‘..

제이준코스메틱, 중국 매출 증가 예상

제이준코스메틱(025620)에 대해 중국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0.8%, 148.4% 증가한 2215억원, 554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제이준코스메틱에 드리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 리스크가 걷히고 중국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중국 사드 보복 등 일회성 이슈가 사라질 것으로 보이고 공장 가동과 신제품 판매 호조, 그리고 채널 및 지역 다변화 본격화로 회사가 성장할 것이며 연말까지 중국 오프라인 매장 수가 1만300여점에서 2만점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설비 투자가 늘어 이 회사의 성장 동력(모멘텀)이 커질 것으로 봤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달 30일 한 달에 마스크팩 4000만장까지 만들 수 있는 국내 ..

제이준코스메틱, 왕홍도 반하게 한 신제품...2분기 큰 폭 성장

제이준코스메틱(025620)에 대해 왕홍도 반하게 한 신제품을 바탕으로 2분기부터 큰 폭의 성장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이준코스메틱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26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년 동기와 유사한 실적이지만 사드 및 신공장 건설에 따른 생산 손실 등의 이슈를 극복하고 생산과 판매 모든 부분이 정상화 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사드에 따른 기저효과, 신제품 효과와 광군제를 감안 시 제이준코스메틱의 실적은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우상향 할 것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실적 우상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하는 현재 시점이 제이준코스메틱에 대한 투자 적기라고 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 3월 30일 신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신제품도 출시했는데..

제이준코스메틱, 中 오프라인 매장 최대 2만개 확장

제이준코스메틱(025620)이 올해 중국 오프라인 매장을 최대 2만개까지 확장하고 국내 전용 상품을 개발해 매출 7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제이준코스메틱이 최근 기업설명회를 중국 사드 이슈 회복이 감지되는 분위기라고 밝혔으며지난해 11월부터 계류됐던 위생허가가 나오게 돼 본격적인 오프라인 점포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 내 채널 다변화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제이준코스메틱의 기존 주요 매출 채널은 온라인에 집중돼 있었다. 이미 1만 30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고 연내 2만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그 중 3000여개 매장이 왓슨스 매장이고, 그 외의 교란가인, 탕싼차이 등H&B 스토어들 위주로 입점돼 있다. 중국 온라인 채널도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알리바바그룹..

제이준코스메틱, 마스크팩 수출로 성장 기대

제이준코스메틱(025620)에 대해 올해 마스크팩 수출 증가로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마스크팩 수출액은 전년 대비 80.5% 증가해 화장품 품목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국 관계 개선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중국 수출 실적이 회복됐으며 지연됐던 품목허가 이슈도 해소됐다. 올해 제이준코스메틱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509억원, 매출액은 70.8% 늘어난 22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2분기와 4분기 각각 사드 보복 영향과 생산공장 이전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중국 수출 회복 및 생산설비 완공으로 실적 정상화가 예상된다. 신공장은 마스크 생산량 월 4000만장 규모로 기존의 1700만장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온..

제이준코스메틱, 오프라인 채널 활성화 기대

제이준코스메틱(025620)에 대해 올해 오프라인 채널 활성화가 기대된다. 제이준코스메틱은 마스크팩 및 화장품 제조·유통 판매업체로 작년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각각 1097억원, 21.2%을 기록했다. 중국 총판이 전체 매출의 80%(2016년 기준)를 차지해 높은 영업이익률이 가능한 구조다. 지난해 중국 매출 비중이 90%까지 상승했으나, 올해는 국내·해외 비중을 늘려 중국과 기타 지역의 매출 비중을 7대 3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오프라인 점포 입점을 통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기존 마스크팩에서 색조 품목으로 품목이 다변화되는 점도 기대요인으로 꼽았다. 그동안 마스크팩이 매출의 90%를 차지했고, 주로 온라인 C2C(소비자간 거래)·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

제이준코스메틱, 드류 베리모어와 콜라보...美 인지도 강화

제이준코스메틱(025620)이 미국 헐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가 운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플라워(Flower)와 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가 강화될 전망이다. 플라워는 드류 베리모어가 론칭한 화장품·향수 전문 브랜드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팝업 스토어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지역을 대상으로 월마트(Wal-mart) 내 약 3100여개의 매장이 입점돼 있다. 제이준은 이번 계약을 통해 2년간 플라워와 마스크팩, 스킨케어 제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Flower by JAYJUN’ 이라는 이름으로 신제품 출시 예정이며 홍보를 위해 1000만명의 SNS 팔로워를 가진 드류 베리모어와 미국 현지 촬영과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도 계획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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